신칸센 타고 니가타에서 도쿄로 이동. 시부야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익숙한 라멘집으로. 니가타에서 라멘 실패했던 기억때문인지 유난히 반가웠다.
하라주쿠로 걸어서 이동.
계속 쇼핑 하고.
시부야 아트모스에서 신발 구매
31-8 Udagaw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2 일본
숙소없이 하루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여름이었으면 죽을 뻔 했지만.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충분히 버틸 수 있었다.
새벽 6시에 공항버스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하네다 공항은 처음 와봤다. 이번 일본여행은 처음해보는게 많았다. 그냥 그랬던 공항 츠케멘으로 마무리. 12월에 다시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