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새벽연습의 여파로 몇시간 못자고 DANCE@LIVE 배틀 하러 출발
익숙한 스티커가 많았다.
전차타고 행사장 가는길.. 역에서 보이던 낚시터
첫 일본 대회 경험
행사 갔다가 다시 시부야로 돌아와서 밥먹고 쇼핑하러 돌아다니기로 했다.
어쩌다보니 이번 여행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 일정과 맞았다.
오랜만에 디스크잼
벌써 레코드 한다발 구매..
숙소 들어오는 길에 앞 마트에서 장을 좀 봐왔다. 일본오면 꼭 먹는 Moonlight 과자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