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시차에 굴복해 버린 나
다음날 아침. 엄청 일찍 일어나서 바로 호텔앞에 산책로를 걸었다. 온도 습도 아주 완벽했다.
신나게 걷고~ 커피
오늘은 오후에 공연장 답사가 있어서 오전은 자유롭게 보내는 날.
우버를 타고 쇼핑센터에 간다.
Macy's 도착.
여기서는 폴로 산 기억밖에 없다.
티 양말 팬티 대량 구매함
오후에는 시내로 이동.
날씨가 흐렸다. 비가 올 것 같았다.
그냥 마트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폴로가 있길래 생필품 대량 구매
공연장 사전 방문 및 리허설 하러왔다. 이렇게 바닷가 옆에 붙어있는 공연장은 처음이다
두번째 날 역시 잘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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