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시작! 이날은 좀 추워서 따듯한 커피. 어쩌다보니 지하철과 깔맞춤
일단 아사쿠사에 왔고 밥부터 먹자고 해서 규가츠 먹으러 옴
덕분에 맛있는 규가츠도 먹고 함께 아사쿠사 구경시켜준 TT 형제님
아사쿠사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
아사쿠사에서 신나게 구경하다 왜 갔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아키하바라에 다녀왔다. 지쳐서 아무기억도 안났었던..
한국에는 없는 프로케즈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Disc Jam Tokyo | 11-11 Udagaw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2 일본
시부야 필수 방문 레코드/DJ 샵. 김장훈 닮은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로컬 이벤트가 있다고 하여 갔던 클럽. 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였고 NO DANCING 이라고 써 있었지만 즐겁게 춤추다 왔다.
야식으로 익숙한 가츠동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