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놀고 일어났더니 아직도 교토
과거로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날씨가 도와줘서 온김에 관광하고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다.
도쿄에서 갔던 아사쿠사 같은 곳이군.
서울로 치면 인사동
ㅋㅋㅋ 아무런 사전 조사 및 계획에 없던 관광이라 여기가 어딘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구경..
한참 사진찍고 구경하고 풍경보다가 배고파서 하산했다.
인사동 온 느낌
오사카로 돌아가기 전. 밥을 먹었는데 저 가운데 빨간 소스가 뭔가 날 힘들게 했다.
오사카 컴백해서 다시 우동 ㅋㅋㅋ 이렇게 한끼에 5천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교토 관광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