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날 시작. 일어나서 바로 시부야로 넘어왔다.
매번 먹는 라멘집에서 첫 끼.
이 전날에 비가 많이와서 신발이 다 젖은 관계로 하루종일 슬리퍼 신고 다녔다.
ATMOS SHIBUYA | 31-8 Udagaw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2 일본
아트모스에서 추억의 퓨마 클라이드 발견
시부야 구경. 맨하탄 레코즈
시부야 근처 카멜백 카페에 타마고샌드위치 먹으러 왔다.
타마고샌드위치는 단품주문이 안되고 꼭 커피랑 같이 주문해야 한다.
CAMEL BACK | 42-2 Kamiyam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7 일본
디스크잼 방문. 오늘 새로나왔다며 신상 타루야 바늘을 소개시켜주셨다. 페어로 60만원.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니 공항행 N'EX 티켓 좌석을 예약하고 하라주쿠 구경.
예전에 형들과 왔었던 스키야키집 나베조를 다시 방문했다. 무한리필.
나베조 시부야 | 일본 〒150-0042 Tokyo, Shibuya City, Udagawacho, 31−2 渋谷BEAM 6F
오늘 쇼핑 리스트.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3박 4일은 역시 너무 짧다.
아침에 먹었던 숙소 앞 라멘
비행기 시간 맞춰서 남은 시간동안 조금 돌아다니다가 공항으로.
이번 여행에서 산 선물용 간식들과 듀렉.
무사히 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