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orld tour

September, 2019 : Amsterdam, Netherlands

에인트호번에서 일정을 마치고 기차타고 암스테르담까지 이동.
4박5일 암스테르담에서 더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동안의 사진들.

암스테르담 센트럴역에 내려서 미리 부킹해둔 호텔로 이동. 체크인을 하니 해가 졌다.

숙소옆에 있던 냇가(?) 물 색이 신기하다 해서 봤는데 녹조였다. 잠시 나와서 산책 겸 야경구경하고 첫날 마무리.

어딜 가도 중식은 실패 없다. 암스테르담 센트럴 구경중에 먹은 WOK TO WALK 컵 누들

광장에서 신기한 광경들 구경. 이것 저것 버스킹도 하고 비둘기갱하는 할머니, 비눗방울 날리던 아저씨도..

WAXWELL RECORDS
Gasthuismolensteeg 8, 1016 AN Amsterdam, 네덜란드

월드-페이머스 네덜란드 짱먹은 감자튀김. 먹어보니까 짱먹을만 하다. 암스테르담에 있는동안 거의 맨날 먹었다.
마네킨 피스 MANNEKEN PIS
센트럴 역 나와서 쭉 직진하면 오른쪽에 유일하게 사람들이 줄 서있는 가게.

구경하고 스티커 붙이고 먹은 것들. 시나몬 제로콕은 처음 마셔봤다. 역시 바닐라가 진리.

처음보는 아식스 젤카야노 5 OG 컬러들, 처음보는 에어맥스 2 컬러. 구매할까 했지만 패스

스투시 암스테르담 STUSSY AMSTERDAM
Zeedijk 22, 1012 AZ Amsterdam, 네덜란드

요즘 무소유 실천하느라 쇼핑을 거의 안하다시피 했는데.. 이거는 안사면 안될거 같아서 구매함. Wu Wear Clarks Originals Wallabees

자전거 빌려서 좀 더 멀리도 나가보고

반고흐 박물관 Van Gogh Museum 옆에 있는 평화로운 공원

어쩌다 블로그 보고 찾아간 스페어립을 무한리필 해주는 식당. 암스테르담에 있는동안 몇번 더 먹었다.

Chet Baker 호텔 왔는데 공사중이었다. 아쉬웠음. Relief Chet Baker
Prins Hendrikkade 53, 1012 AC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이쁜데 쓸데 없을 것 같아서 안산 기념품들. 마지막으로 또 먹고 마지막 야경 후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