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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our

July, 2025 : Banská Bystrica, Slovakia

올해도 Outbreak Europe에 참가하러 7월 23일-28일 슬로바키아로!

공항에 사람이 많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 정도로 많을 줄 몰랐다. 그래도 스마트패스 이용해서 빠르게 출국장으로-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슬로바키아로 도착하는 경로.
오랜만에 10시간 넘는 비행이라 설렘과 동시에 피곤했음

도착!

셔틀버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공항에서 대기 후 셔틀을 타러-

셔틀 타고 4시간 정도 더 달려서 행사장 호텔 도착!

집에서 나온 지 딱 24시간 만에 도착한 호텔. 바로 기절

 

어제 잘 잔 덕분에 시차 적응 바로 완료ㅋㅋ 일어나서 조식 먹고 행사장 쪽으로 걸어가서 장을 봐오기로 함

역시 유럽 날씨 최고.. 20분 정도 걷다보니 행사장이 있는 쇼핑몰에 도착

작년까지는 없었던 스타벅스가 생겼다. 대박사건

조금 더 걸어서 광장 쪽으로-

아이스 없는 아이스 라테 마시면서 칠링-

간단하게 장을 보고 다시 숙소로

처음 여기 왔을 때 먹었던  할루슈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재작년 왔던 식당에 다시 방문.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배틀 있는 날. 조식 든든하게 먹고 행사장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많이 보고 또 많이 배웠던 이번 아웃브레이크-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했다.

올해도 너무 재밌었던 아웃브레이크! /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필드제너럴82 네이비 갖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못찾다가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해서 사버림ㅎ

 

일요일. 행사 마지막 날. 늦잠 자고 천천히 나와 조식 대신 광장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행사장에 들러서 마지막 날 국가 배틀 구경도 하고.. 이날도 비가 엄청 많이 왔음
1층에 데카트론이 생겼길래 들어가 봤는데 아웃도어/군용품 코너 있어서 신나게 구경

데카트론에서 구매한 1유로짜리 줄넘기 아주 잘 쓰고 있음

마트에서 무심코 샀는데 너무 맛있었던 마너 웨하스 레몬맛.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와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챙긴 후 취침

 

 

후후... 신발 너무 귀엽군 / 마지막 조식! 앞으로 1년 동안은 루꼴라 안 먹고 싶을 정도로 매일 루꼴라를 엄청 먹었다.

체크아웃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산책-

야생의 오리들도 만나고... 체크아웃 시간이 되어서 셔틀을 타러 이동!

올해도 알찼다

마지막 식사로 스태리가 쏜 슈니첼도 맛있게 먹고 이제 진짜 한국으로!

하나 먹으면 당 꽉 차는 모차르트 쿠겔 초콜릿... 공항에서 마너 웨하스 레몬맛 왕창 사서 한국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