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외 스케줄이 엄청 많다. 이번엔 홍콩! 비행기 탈 때 사진이 없어서 호텔부터 시작.
체크인 후 바로 관광 쇼핑 명소인 몽콕으로 이동.
정육점인가. 적나라하다
왔으니까 또 시작해야지.
처음본 컬러의 슈퍼스타
이렇게 막 널브러뜨려 놓은 아디다스 매장은 처음봤다.ㅋㅋ
건물들 구경중 2층에 있던 가게 가봤는데 익숙한 태깅이 보였다. weekend korean 저스틴 형ㅎㅎ
한국이었으면 저얼---대 안먹을것 같은거
안녕?
안녕~
홍콩은 간판이 진짜 미쳤다. 밤인지 낮인지 모를정도
홍콩에서 봤던 가장 인상깊었던 편집샵
저번 달 대만에서 먹었던 딘타이펑이 있길래 홍콩점도 방문
아 여전히 내 입맛은 중국이다.
간단하게 부시고
길거리에서 영상 촬영
메인 스케줄인 공연도 잘 마쳤다.
비 워터 마이 푸렌드
더웠지만 비교적 습하지는 않았던 날씨.
구경은 끝나지 않는다.
란콰이펑 놀러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아비 규환이라 일찍 도망쳤다..ㅋㅋ
쇼핑몰에 위치한 두번째 공연장
2층 태깅의 주인공
두번째 공연까지 잘 마치고
한식집 원풍원 방문
삼겹살로 마무리
마지막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 몽콕 구경을 왔다.
저스트락 형이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주고
제일 인상깊었던 매장.
저 치약이 미백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몇개 샀다.
홍콩에서 유명한 기화병가 쿠키도 선물용 겸 샀는데 내가 다먹었다.
이번 홍콩여행 쇼핑 목록들
특히 저 디키즈는 처음보는 오묘한 컬러에 반해서 구매했다.
제일 잘 산것 같은 프로케즈 x DJ JazzyJeff 에나멜 로얄 하이
이번 홍콩여행도 무사히 캐리어 가득 채워서 복귀!